朴志胤 《그대는 나무같아》歌词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햇살을 머금고 노래해 내게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준 그대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사랑도 나뭇잎처럼
언젠간 떨어져 버리네
스르르르륵 스륵 스륵
스르륵 스륵 스르르륵 스르륵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준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준 그대

朴志胤 《그대는 나무같아》LRC歌词

[ti:그대는 나무같아_ 박지윤 작사/작곡]
[ar:朴志胤]
[al:花，再第一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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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85]그대는 나무 같아
[00:31.98]그대는 나무 같아
[00:37.48]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00:45.98]
[00:49.79]햇살을 머금고 노래해 내게
[01:00.79]
[01:02.04]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01:19.21]
[01:20.33]내게 말을 걸어준 그대
[01:29.02]
[01:33.02]그대는 나무 같아
[01:38.52]
[01:39.02]그대는 나무 같아
[01:44.71]사랑도 나뭇잎처럼
[01:53.27]
[01:56.77]언젠간 떨어져 버리네
[02:05.33]
[02:05.96]스르르르륵 스륵 스륵
[02:14.46]
[02:15.21]스르륵 스륵 스르르륵 스르륵
[02:29.71]
[02:57.84]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03:15.15]
[03:16.15]내게 말을 걸어준
[03:22.63]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03:39.63]
[03:40.63]내게 말을 걸어준 그대

그대는 나무같아歌词

朴志胤：
简介： “清爽的夏天男士”酷龙——姜元来和具俊烨从京畿高中时就开始独立生活，在大学时举行的一次夜总会迪斯科竞演大会上得了第一名，这是他们的一个机会，1989年底加入了“WAWA”，开始正式迈入歌坛。之后，两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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