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歌词

歌曲：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歌手：케이윌 (K.Will)
专辑：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上传：jinxingba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케이윌 (K.Will)
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2009.11.04 by:猥琐老囧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너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사랑한다
나에게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니 추억 새어보다 잠들어
혹시나 꿈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니 물건 하나도 나 버릴 수가 없잖아
다 너만 같아서
내 심장은 바보야 너 한사람만 사는 바보
죽을 것 처럼 아파도 좋아 이러다가 죽어도 좋아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날 다 줬으니까 나 후횐 없지만
더 해줄 수 없어 가슴 치고만 있잖아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더이상 니가 곁에 없다는게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아프고 아프고 아파도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2009.11.04 by:猥琐老囧

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LRC歌词

[ti: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ar:케이윌 (K.Will)]
[al: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by:jinxingba]
[00:03.16]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00:06.36]케이윌 (K.Will)
[00:09.99]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00:13.34]2009.11.04 by:猥琐老囧
[00:15.70]
[00:22.45]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00:28.41]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00:36.71]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00:44.37]미친 척 웃었어
[00:48.32]
[00:49.73]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00:56.92]떠나는 너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01:06.67]
[01:07.23]널 사랑한다 널사랑한다
[01:14.51]나에게 하나뿐인 사람이여
[01:21.78]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01:29.06]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01:36.58]
[01:43.52]니 추억 새어보다 잠들어
[01:49.58]혹시나 꿈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01:57.83]니 물건 하나도 나 버릴 수가 없잖아
[02:05.59]다 너만 같아서
[02:09.65]
[02:10.82]내 심장은 바보야 너 한사람만 사는 바보
[02:18.34]죽을 것 처럼 아파도 좋아 이러다가 죽어도 좋아
[02:27.81]
[02:28.39]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02:35.72]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02:42.99]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02:50.22]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02:56.05]
[02:56.37]날 다 줬으니까 나 후횐 없지만
[03:03.21]더 해줄 수 없어 가슴 치고만 있잖아
[03:12.81]
[03:15.39]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03:22.67]더이상 니가 곁에 없다는게
[03:29.93]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03:37.26]아프고 아프고 아파도
[03:44.25]
[03:48.08]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03:59.58]
[04:01.14]2009.11.04 by:猥琐老囧
[04:16.18]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歌词

K.will：
简介： K.Will本名金炯秀韩国Solo男歌手经纪公司为StarShip Entertainment旗下艺人SistarBoyfriendK.Will等

《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歌词由susanguitar用户搜集整理，包括 《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歌词、包括 《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钢琴谱、包括 《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简谱等内容，《K.will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图片谱来自互联网以及用户自主上传、投稿、分享提供的免费下载，欢迎浏览。
如果本站歌词侵犯了您的版权，请来信告知，我们会及时处理。

上一篇：바람歌词 下一篇：Jam & Butterfly歌词

本文标题 ，本文网址 https://m.susanguitar.com/jitapu/1479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