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吳鐘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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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그 날 조차 너무 그리운데
나 지금도 이렇게 사는데
지워봐도 미워해도 살아봐도 그 날 처럼
더 짙어지는 너의 이름 뿐
또 너의 사진 한 장에 한참을
그려왔었고
또 바보처럼 기대를 하고
울어봐도 불러봐도 이미 나를 지운 사람
죽음보다 내게 서 멀어져간 한 사람
사랑이라며 사랑한다며
나 없이는 못 살 거라며
잊으라는 한 마디 말로 나를
두고 간거니
죽어가는 가슴도 내 눈처럼
너만 찾고 있어 알잖아
오직 너 뿐인 나를 잘 알잖아
날 보고있는 것처럼 난 너를 느끼면서도
더 버릇처럼 너를 지우고
기다려도 그려봐도 이미 죽어버린 사랑
잡으려고 해봐도 손이 닿질 않는데
사랑이라며 사랑한다며
나 없이는 못 살 거라며
잊으라는 한 마디 말로 나를
두고 간거니
죽어가는 가슴도 내 눈처럼
너만 찾고 있어 알잖아
오직 너 뿐인 나를 잘 알잖아
내 손에 베인 향기도 가슴
가득 고인 너의 모습도
나 어떻게든 지우려 다짐해도
사랑이란 말 사랑한단 말
나 없이는 못 살 거란 말
참아내지 못하고 차마 지워내지 못하고
찢어지는 상처만 내 온 몸에
자꾸 짙어져만 가는데
내가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너 뿐인 나를 알잖아
吳鐘赫 《사랑한다면서》LRC歌词
헤어진 그 날 조차 너무 그리운데
나 지금도 이렇게 사는데
지워봐도 미워해도 살아봐도 그 날 처럼
더 짙어지는 너의 이름 뿐
또 너의 사진 한 장에 한참을
그려왔었고
또 바보처럼 기대를 하고
울어봐도 불러봐도 이미 나를 지운 사람
죽음보다 내게 서 멀어져간 한 사람
사랑이라며 사랑한다며
나 없이는 못 살 거라며
잊으라는 한 마디 말로 나를
두고 간거니
죽어가는 가슴도 내 눈처럼
너만 찾고 있어 알잖아
오직 너 뿐인 나를 잘 알잖아
날 보고있는 것처럼 난 너를 느끼면서도
더 버릇처럼 너를 지우고
기다려도 그려봐도 이미 죽어버린 사랑
잡으려고 해봐도 손이 닿질 않는데
사랑이라며 사랑한다며
나 없이는 못 살 거라며
잊으라는 한 마디 말로 나를
두고 간거니
죽어가는 가슴도 내 눈처럼
너만 찾고 있어 알잖아
오직 너 뿐인 나를 잘 알잖아
내 손에 베인 향기도 가슴
가득 고인 너의 모습도
나 어떻게든 지우려 다짐해도
사랑이란 말 사랑한단 말
나 없이는 못 살 거란 말
참아내지 못하고 차마 지워내지 못하고
찢어지는 상처만 내 온 몸에
자꾸 짙어져만 가는데
내가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너 뿐인 나를 알잖아
吳鐘赫:
简介:
韩国男歌手出生于1983年2月16日1999年以Click-B乐队的成员出道2009年在MBC日日剧享受人生中饰演洪镇洙一角在剧中也展示了自己清爽的歌喉同时赢得艺珠与观众的心2011年4月16日入伍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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