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Casker
专辑: 发行时间: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잊어가는 건 더디다 더디다 아직 내겐 가혹한 일
나는 아직도 모자르다 모자르다 그리움
그리 쉽게 참지 못하니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말 할 수 없던 얘기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닿을수 없던 손길 차마 만질 수 없었던
너와 나는 어쩜 그리 다르게 꿈을 꾸는지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Casker 《향》LRC歌词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잊어가는 건 더디다 더디다 아직 내겐 가혹한 일
나는 아직도 모자르다 모자르다 그리움
그리 쉽게 참지 못하니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말 할 수 없던 얘기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닿을수 없던 손길 차마 만질 수 없었던
너와 나는 어쩜 그리 다르게 꿈을 꾸는지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Casker:
《Casker 《향》》歌词由susanguitar用户搜集整理,包括 《Casker 《향》》 歌词、包括 《Casker 《향》》 钢琴谱、包括 《Casker 《향》》 简谱等内容,《Casker 《향》》图片谱来自互联网以及用户自主上传、投稿、分享提供的免费下载,欢迎浏览。
如果本站歌词侵犯了您的版权,请来信告知,我们会及时处理。
上一篇:Always -Japanese Version-歌词 下一篇:Jam & Butterfly歌词
本文标题 ,本文网址 https://m.susanguitar.com/jitapu/1475492